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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섹시’ 세븐틴, 제대로 된 승부수 던졌다 [M+가요진단②]
기사입력 2019-09-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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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귀여움을 벗고 성숙한 남자로 돌아왔다. 그들은 보다 더 짙고 퍼포먼스 위주의 곡을 선보이며 ‘독’ 품은 승부수를 던졌다.

20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3집 ‘언 오드(An Ode)’는 초동 집계 64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 접수는 물론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독:Fear’ 뮤직비디오 조회 수 기록은 천만 뷰를 넘어섰다.

세븐틴은 이번 신보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특히 힙합, 퍼포먼스, 보컬 유닛으로 이뤄진 세븐틴은 믹스 유닛을 추가해 이목을 끌었다.

조슈아, 준, 디에잇, 버논이 모인 믹스 유닛을 결성해 수록곡 ‘네트워크 러브(Network love)’를 공개했다. ‘네트워크 러브’는 전세계 지역에서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지만, 온라인상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직접 만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딥 하우스 기반의 글리치합이 적절이 믹스되어 신선한 느낌을 전한다.

‘언 오드’로 변화와 도전을 시도해 새로운 막을 연 세븐틴은 앞으로 음악적 방향도 궁금케 했다. 이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금 같은 분위기를 계속 유지한다기보다는 ‘세븐틴과 세븐틴의 음악은 같이 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시기의 세븐틴과 잘 맞는 어울리는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독:Fear’와 같은 곡이 계속되는 게 아닌 단순 ‘장르의 확장’이라는 것이다.

관계자는 “이번 정규 3집을 통해 세븐틴의 가장 어두운 면을 드러냈는데 대중분들은 ‘청량함=세븐틴’으로 많이 알고 있지만, 세븐틴이 이런 어두운 분위기도 가지고 있다는 것과 보여주지 않았던 세븐틴의 새로운 모습들을 좀 더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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