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콘 2019’ 위걸스, 해외 팬들에게 전한 다짐
|
위걸스 사진=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 |
‘뮤콘 2019’ 걸그룹 위걸스가 해외 팬들에게 포부를 밝혔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 2019, 이하 ‘뮤콘 2019’)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음악감독 윤상을 비롯해 선우정아, 베이식, 스컬, 비비, 오왠, 위걸스, 동키즈, 알파벳, 버스터즈 등 43팀의 아티스트가 참석했다.
위걸스는 데뷔전부터 해외팬들의 지지로 탄생한 걸그룹이다. 지난 9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팬들의 투표와 참여로 시작된 걸그룹인 만큼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무를 수정하고 음악방송 출연을 예고했고, 올 한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위걸스는 신곡 ‘라이드’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