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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말한다] 기자 시절의 총리 모습, 1983년 6월 10일
기사입력 2019-09-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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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한 이후 보안사령관이었던 전두환 장군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정치는 연일 격변의 연속이었다.

국회에서 이낙연 동아일보 정치부 기자(왼쪽)가 야당 의원에게 보충 취재를 하는 모습을 200㎜ 망원렌즈로 포착했다.

당시 그의 나이가 31세였다.

이때만 해도 미래에 총리가 될 줄은 촬영자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기자 생활을 함께했던 이경재 전 의원은 "그는 매너가 좋고 항상 침착하며 부드러운 품성의 기자였다"고 평가했다.


이낙연 총리는 전남 영광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동아일보에 입사해 21년간 재직했다.

김대중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4선 의원에 세 차례 대변인을 지냈다.


이 총리는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수사를 둘러싸고 검찰과 충돌을 빚기도 했다.

조 장관의 인사청문회가 열리지도 않은 상황에서 검찰이 전격 수사에 착수하자 이 총리는 "검찰이 정치를 하겠다고 덤비는 것은 검찰의 영역을 넘어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수사 독립성 훼손"이라고 반발했다.


[전민조 다큐멘터리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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