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건강근황, 요가 하러 갈 만큼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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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건강근황 사진=허지웅 SNS |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완치 후 근황을 알렸다.
허지웅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 하러 가는 요린이(3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지웅이 요가를 하러 가는 길 차 안에서 자신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 층 건강해진 허지웅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허지웅은 2018년 12월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그는 항암치료에 매진했고, 지난 8월 7일 SNS를 통해 완치 사실을 알렸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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