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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지겹다" 연휴끝 음식 배달 늘어
기사입력 2019-09-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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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막바지가 되면 '남은 명절 음식 활용하는 법'을 공유하던 시기는 지났다.

명절 내내 음식을 준비하는 스트레스와 명절 음식에 지친 소비자들은 오히려 연휴 막바지에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추석 연휴 배달음식 주문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휴 5일(2018년 9월 22~26일) 중 마지막 이틀에 배달 주문량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한 지난해 9월 일평균 주문량을 100으로 놓았을 때 연휴 첫 3일은 주문량이 평균 수준을 유지했으나 마지막 이틀간은 120 이상을 보였다.


추석 당일(2018년 9월 24일)에는 한식 주문량이 감소하는 반면 치킨·피자는 늘어난 것으로도 집계됐다.

추석 당일 주문된 배달음식 중 치킨이 차지한 비중은 31.5%로 9월 평균에 비해 5.6%포인트 증가했다.

'피자'도 3.5%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한식'은 4.7%포인트 감소했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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