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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편의점서 돗자리·해열제 팔린다
기사입력 2019-09-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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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상점이 문을 닫는 추석 연휴 기간, 정상 영업하는 편의점에서는 의외의 품목이 팔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GS25가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9월 23~25일)3일간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달 동기(8월 19~21일) 대비 예약 도시락(583%)과 나들이용품(560%), 완구류(428%)와 전통주(410%)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안전상비약품(402%)과 반려동물용품(365%), 용돈봉투(288%)도 평소보다 3~5배까지 더 팔렸다.


혼자 명절을 보내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락을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돗자리나 셔틀콕, 석쇠 등 '나들이용품'으로 분류되는 제품도 많이 팔렸는데, 가족 모임 등에서 챙겨오지 않은 품목을 인근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당직 약국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았다.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의약품 중에서는 어린이 타이레놀, 어린이 부루펜 등 해열제류가 572%, 훼스탈이나 베아제 등 소화제류가 410% 평소보다 더 판매됐다.


현금인출기 이용건수도 168% 증가했다.

GS25는 전국 매장에서 1만1000여대의 현금인출기를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 중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절 상품 뿐 아니라 안전 상비의약품 구비, 현금인출기 점검을 사전에 마쳤다"며 "지역사회 응급구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등 사회적 기능을 차질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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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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