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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독도방어훈련 중지 요구에 “부당한 주장에 단호히 대응할 것”
기사입력 2019-08-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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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한국 해군이 25일 시작한 독도 방어 훈련의 중지를 요구했지만, 우리 정부는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측 요구를 일축했다.


외교부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측은 이날 도쿄와 서울의 외교경로를 통해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며 “(한국 해군의 이번 훈련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훈련) 중지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전했다.


이에 외교부 당국자는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 해군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해군·해경 함정과 해군·공군 항공기, 육군·해병대 병력이 참가하는 ‘동해 영토 수호 훈련’을 시작했다.

독도를 비롯한 동해 영토 수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번 훈련의 명칭이 동해 영토 수호 훈련으로 명명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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