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민간 분양가 상한제에도 서울 집값 상승 보합 80%"
기사입력 2019-08-24 00:14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 부동산 시장 전망 ◆
작년 9·13 부동산대책 발표 11개월 만인 지난 12일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확대를 선언했다.

위헌 논란이 일 정도로 극단적인 정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되레 서울 주택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일경제가 학계, 업계, 기관 등 부동산 시장 전문가 50인에게 '분양가상한제 이후 부동산시장 전망'을 골자로 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에도 서울의 주택가격은 여전히 오를 것이라고 보는 의견이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나머지 54% 중에서도 34%는 '보합선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고, 하락을 점친 사람은 10명으로 20%에 불과했다.

그나마도 3~5% 하락하는 데 그친다고 답변했고, 5% 이상 하락할 것이라고 답변한 사람은 아예 없었다.

서울 주택이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은 정부의 각종 규제 속에서도 변함이 없는 것이다.


실제 한국감정원의 주간 시세에서도 서울 아파트 가격은 8월 2주 차 0.02% 상승에 이어 분양가상한제 발표 후 3주 차에도 동일한 상승률을 보였다.


사이클상으론 현재가 하락전반기(32%)라고 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하락후반기(28%) 정점(16%) 상승전반기(12%) 상승후반기(8%) 저점(4%)이 뒤를 이었다.

올해 남은 기간 안에 하락장에 들어설 것이라고 답변한 비율이 76%나 됐다.

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는 과거와 달리 빠르게 하락장이 끝나고, 곧바로 상승장에 재진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상당수 전문가가 올해(62%)나 내년 초(22%)까지 주택을 구입해야 한다고 꼽은 것이 이를 방증한다.

하락장이 내년 초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박인혜 기자 / 추동훈 기자 / 박윤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