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국내 거주자가 올 2분기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한 금액이 46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분기 사용액 46억8천만 달러보다 0.1% 감소한 수치입니다.
한은은 내국인의 출국자가 1분기 786만명에서 2분기 714만명으로 감소한 게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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