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 서수연, 출산 1주일만에 아들 공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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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와 그의 아내 서수연 사진= 이필모 SNS |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기의 발이 담겨있다.
서수연은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응원을 보내준 대중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이필모의 소속사는 지난 20일 “이필모의 부인인 서수연이 지난 14일 출산했다”고 알렸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많은 축하를 보냈다.
아내 출산 직후, 이필모는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천천히 차기작을 고를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월 결혼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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