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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 가짜뉴스 유포하자 페북·트위터는 계정차단
기사입력 2019-08-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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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홍콩 반정부 시위에 대한 반대 여론을 조성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19일(현지시간) 자체 블로그에 홍콩 반정부 시위를 폄하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계정 중에서 중국 정부가 배후에 있다고 판단되는 곳을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이들은 삭제한 계정이 정치적 목적으로 급조됐다고 밝혔다.


특히 트위터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중국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계정이 936개에 달하며, 홍콩 시위대를 상대로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계정 20만개를 적발해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회사는 "적발된 계정은 홍콩에 정치적 혼란을 심으려 했으며 시위의 정치적·법적 입장을 약화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또 앞으로 중국 관영 매체 광고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도 19일 1만5000명 이상 사용자가 포함된 7개 페이지와 2000명 이상 회원이 가입된 그룹 3개, 계정 5개를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자체 조사 결과 중국 정부와 연관이 있음을 알아냈다"고 설명했다.


[실리콘밸리 = 신현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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