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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주담대 고정금리 1%대 눈앞
기사입력 2019-08-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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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가 최저 연 2.1%대까지 떨어지며 1%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의 혼합형 주담대 금리는 오늘(19일) 기준 연 2.12∼3.53%로, 약 한 달 전보다 0.45%포인트가량 떨어졌습니다.
국민은행의 혼합형 주담대 금리도 같은 기간 0.27%포인트 하락하며 2.1%대로 낮아졌습니다.
이같은 금리 하락세는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경제보복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채권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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