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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중 관계 회복 소식에 1940 문턱 `마감`…코스닥 1%대 회복
기사입력 2019-08-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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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호재에 상승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1940선 문턱에서 장을 마쳤다.


14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12.54포인트(0.65%) 오른 1938.37에 마감했다.


이날 20.35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 195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 경향을 보이며 상승세가 완화됐다.


전일 미국이 휴대폰 등 일부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당초 오는 9월에서 12월로 3개월가량 연기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불어 미국과 중국 정부가 전화를 통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한 점도 호재였다.


서상영 키움증권연구원은 "미중 대화 소식에 국내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해 8월 초 시장의 불확실성 요인을 완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홍콩 이슈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는 위안화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현재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1.2%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달러/원 환율에도 영향을 주면서 외국인의 순매수 기대를 높일 수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전기·전자, 의료정밀, 섬유·의복, 화학, 제조업, 종이·목재 등은 상승했고, 보험, 건설업, 유통업, 서비스업 등은 하락했다.


매매주체별로 개인이 502억원 순매수 하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1억원, 241억원 순매도 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1520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LG화학SK하이닉스가 3~4%대 강세를 보였고 이어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셀트리온, SK텔레콤, 삼성바이오로직스, 신한지주 등이 강세였다.

NAVER는 2%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는 508개 종목이 상승했고 316개 종목이 떨어졌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6.40포인트(1.08%) 오른 597.15에 마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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