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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국산 수입품 '10% 관세' 12월15일로 연기
기사입력 2019-08-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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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관세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미 무역대표부는 현지시간 13일 성명을 통해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 관세' 부과를 오는 12월 15일로 연기한다"면서 대상 품목으로 휴대전화, 노트북, 비디오게임 콘솔, PC모니터 등을 거론했습니다.
미 무역대표부는 또 "특정 품목들은 건강과 안전, 국가안보, 기타 요인을 근거해 관세 대상 리스트에서 제외된다"며 추가적인 10% 관세를 부과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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