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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절반은 소형 물량
기사입력 2019-08-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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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물건 중 절반이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인 세대가 늘고 있는데다가, 가격 측면에서 소형 평형대의 부담이 덜하다는 부분에 거래가 활발하다는 분석이다.


13일 한국감정원 부동산 통계정보에 따르면,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 4만2847건 중 약 절반(49%)인 2만933건이 전용면적60㎡ 이하 소형 아파트였다.


청약시장에서도 소형 아파트는 대부분 1순위에서 마감했다.

7월까지 서울에서 청약 접수를 받은 전용 59㎡ 미만의 아파트는 104개 타입 분양에 6개 타입을 제외하고 전부 1순위에서 마감했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서울 집값이 크게 오른데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가격 부담이 늘어 소형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대형 브랜드 건설사가 짓는 소형 면적 아파트는 대규모 단지인데다 특화 평면이나 조경시설, 커뮤니티 등이 뛰어나 만족도가 높아 수요가 몰리는 편"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서울에서 소형평형대 물량은 서대문, 사당, 송파 등에서 나온다.


대우건설은 이달 중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34~114㎡, 총 832세대 규모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49~75㎡, 320세대다.


동작구 사당3구역 재건축 물량인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도 대우건설이 짓는다.

514세대 중 전용 41~84㎡, 153세대가 이달 중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소형물량은 전용 41~59㎡, 117세대다.


같은 달 롯데건설은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2-1구역 재개발인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을 내놓는다.

1945세대 중 전용 59~108㎡, 745세대가 일반분양물량이다.

소형면적인 전용 59㎡은 64세대다.


현대건설은 11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제2구역 재건축사업으로 '홍은2주택 힐스테이트(가칭)'을 선보인다.

625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 59~84㎡, 384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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