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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소재 국산화 어려워도 가야 할 길"
기사입력 2019-07-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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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자유특구 7곳 지정 ◆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시도지사간담회를 하고 "최근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 수출 규제로 주력 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였다"며 "모두 힘을 합쳐야 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부품·소재 국산화와 수입처 다변화는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기업들이)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협력에 안주하고 변화를 적극 추구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이 비용절감·효율성 등을 이유로 자체 생산보다는 일본에서 부품·소재를 구매한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현 위기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규제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도 이날 '규제자유특구, 지역 주도 혁신성장의 중심'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규제 적용을 받지 않고 혁신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 7곳을 발표했다.

대상 지역은 강원의 디지털 헬스케어, 대구의 스마트 웰니스, 전남의 e모빌리티, 충북의 스마트 안전, 경북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부산의 블록체인, 세종의 자율주행 등 7개 지역이며 이들 특구에서는 총 58건의 관련 규제가 풀린다.


[서찬동 기자 /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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