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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美국방 인준…볼턴은 또 경질설
기사입력 2019-07-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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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국 신임 국방장관(사진)이 23일(현지시간) 상원 인준을 거쳐 임명됐다.

미국 상원은 이날 에스퍼 지명자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90표, 반대 8표라는 압도적 표차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전임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지난해 12월 사임한 후 7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국방부 수장 자리가 채워졌다.

앞서 장관으로 지명됐던 패트릭 섀너핸 장관 대행은 가정폭력 문제 등으로 지난달 사퇴했다.


에스퍼 신임 장관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선서식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부를 이끄는 데 마크 에스퍼보다 더 자격을 갖춘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마크보다 일을 더 잘했던 사람도 없고, 마크보다 (일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가 뛰어난 국방장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는 모든 부문에서 뛰어나다.

그가 합류해서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에스퍼 장관은 "우리 군은 최근 몇 년 새에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에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

우리는 어떤 도전에라도 맞설 준비가 돼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교체설이 에스퍼 장관의 정식 취임과 더불어 불거졌다.

미국 일간 워싱턴 이그재미너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볼턴 보좌관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으며, 그를 경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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