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수출물량·금액 동반하락…교역조건 58개월來 최악
기사입력 2019-07-24 17:5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수출물량지수와 수출금액지수가 2개월 연속 동반 하락했다.

두 지수 모두 3년5개월 만에 가장 크게 떨어졌다.

반도체는 5개월째 물량 증가가 이어졌지만, 금액 면에서는 7개월 연속 축소됐다.

특히 교역 조건이 19개월째 하락하면서 4년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9년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2015년 100 기준)는 전년 동기 대비 7.3% 하락한 106.29로 집게됐다.

같은 기간 수출금액지수는 15.5% 하락한 103.65를 나타냈다.

지난달 수출금액지수는 2016년 1월(18.1%) 이후 3년5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단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한 점이 주 원인으로 지목됐다.

컴퓨터, 전자·광학기기(-24.1%)가 전월(-25.0%)에 이어 두 달 연속 20%대 하락세를 보였다.

그중 반도체를 포함한 집적회로의 수출금액지수는 23.3% 떨어져 7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와 함께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석탄·석유제품(-24.7%), 화학제품(-16.2%)의 수출금액지수도 낮아졌다.


[김연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