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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개인정보 유출` 페북, 과징금 1억달러 낸다"
기사입력 2019-07-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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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AP=연합뉴스]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논란을 빚은 페이스북이 거액 과징금을 내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합의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SEC는 페이스북이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관련한 리스크를 주식 투자자들에게 충분히 공개하지 않은 사안과 관련해 페이스북과 합의한 내용을 24일(현지시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에는 페이스북이 1억 달러(1178억원)가 넘는 과징금을 낸다는 조건이 포함됐다.


페이스북에 대한 SEC의 제재는 개발자와 제삼자가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정보를 허락 없이 혹은 페이스북 정책을 위반해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경고하지 않았다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SEC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에 페이스북이 영국의 정치컨설팅 회사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에 페이스북 이용자 8700만명의 개인정보를 부적절하게 제공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조사에 착수했다.


이 외에도 WSJ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페이스북의 합의 내용도 같은 날 발표될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페이스북은 CA 사태 이후 개인정보 관리 소홀 책임으로 FTC의 조사도 받아왔다.

WSJ이 지난 12일 이번 합의에 FTC가 페이스북에 50억 달러(5조89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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