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7곳이 출범합니다.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어제(23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회의를 열고 7개 지방자치단체를 특구로 지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원의 디지털 헬스케어, 대구는 스마트 웰니스, 전남은 e-모빌리티, 부산은 블록체인 등입니다.
울산의 수소그린 모빌리티 계획은 차기 선정 때 다시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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