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세계 경제 성장 전망치를 또 하향 조정했습니다.
IMF는 현지시간으로 23일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 성장률로 3.2%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앞선 4월 전망치 보다 0.1%포인트 낮아진 수치입니다.
IMF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올해 4월에 성장 전망을 낮춘 바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