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후보물질을 기술 이전합니다.
계약금은 약 600억 원으로, 제품이 상업화되면 총 1조5천억 원을 수령하는 조건입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조직이 굳어 호흡기능이 약화되는 희귀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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