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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테일러메이드, 디오픈 우승 가능성은?
기사입력 2019-07-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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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이 18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포트러시골프클럽(파72, 7143야드)에서 열린다.

디오픈이 잉글랜드와 스코트랜드 외의 지역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1951년 북아일랜드 로열포트러시에서 열린 이후 68년 만에 다시 같은 곳에서 개최된다.



북아일랜드 출신인 세계 랭킹 3위 로리 맥길로이, 데런 클라크 그리고 그래엄 맥도웰을 제외하고 대부분 선수에게는 낯선 대회장이다.

로열포트러시는 링크스 코스의 레이아웃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디오픈 개최지보다 벙커 수도 적고 페어웨이도 넓은 편이다.

선수들이 코스를 공략하기는 조금 더 수월할 수 있다고 판단 된다.

디오픈의 변수는 언제나 날씨다.

날씨와 바람에 따라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생소한 코스에서 어느 선수가 우승을 거둘지 짚어봤다.



▶로리 맥길로이
PGA투어닷컴(PGAtour.com)과 골프채널에서 로리 맥길로이를 우승 후보 1순위로 꼽았다.

북아일랜드 출신이기도 하고, 이 코스에서 16살 때 61타를 기록하며 코스레코드를 세우기도 했다.

또 선수 생활의 최정점에 있을 때 자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메이저 대회이기 때문에 매킬로이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또 어렸을 때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워준 골프 코스이기도 하다.

맥길로이는 이 대회를 무척이나 기대하고 우승을 위해 모든 집중을 쏟은 이유다.

그는 몇 년 전부터 대회 준비를 철저히 했다.


이번 시즌 성적으로 맥길로이의 우승을 점칠 수 있다.

그는 올해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과 RBC캐나다오픈에서 우승했고 톱10도 11번을 기록했다.

스트로크게인드 티투그린 2.393과 스트로크게인드 토털 2.711로 1위에 올라있다.

두 부문 2위에 오른 선수보다 무려 약 0.6타 정도 앞선 수치다.


맥길로이의 최근 디오픈 성적도 눈여겨 볼 수 있다.

그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2015년을 제외하고 최근 5년간 매 대회에서 톱 5에 들었다.

2014년 로열리버풀에서는 우승을 했고 2016년 로열트룬에서 공동 5위, 2017년 로열버크데일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카누스티에서 열린 디오픈에서는 공동 2위를 차지했다.

US오픈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그가 지난주 스코티시오픈에 출전해 경기력을 점검했다.

스코티시오픈에서 공동 23위를 하며 디오픈 환경에 적응했다.

동기부여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맥길로이가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지목되는 이유다.



▶존 람
더골프채널에서는 존 람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 봤다.

하지만 PGA투어닷컴에서는 파워랭킹 8위에 그를 선정했다.

평가가 엇갈린 이유는 람이 2017년 로열버크데일에서 기록한 공동 44위가 최고 성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 앞서 출전한 대회에선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US오픈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고, 이후 대회에서 공동 2위, 그리고 아이리시오픈에서 우승을 하며 최고의 샷감을 자랑했다.

존 람도 스트로크게인드 티투그린 토털에서 톱 15에 든다.

드라이버 샷, 아이언 샷 그리고 퍼팅등 전체 퍼포먼스에서 PGA투어 선수 평균보다 1.4타 정도 앞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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