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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폰 `LG K30` 글로벌 출시
기사입력 2019-07-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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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다음달 초 독일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와 한국, 미국 등 전략 시장에 실속형 스마트폰 LG K30을 출시할 전망이다.

한국에서는 'LG X' 시리즈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LG K30은 출하가 기준 200달러 이하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출시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으로 예상된다.

이는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실속형 스마트폰 라인업 가운데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실속형 제품이지만 5.45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에 3000㎃h 배터리, 전·후면에 각각 500만화소와 13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AI비서 '구글어시스턴트'를 탑재했으며 특히 후면 카메라에는 카메라 초점을 빠르게 잡아주는 PDAF(위상검출자동초점)도 적용하며 가성비를 높였다.


LG 스마트폰은 지난 2분기까지 포함해 17분기 연속 적자가 확실시되는 상황이지만 올해 들어 글로벌 전략 국가들을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하며 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V50씽큐로 5G 프리미엄 시장을 선제공략하는 동시에 중저가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또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전체 스마트폰 가운데 400달러(약 47만원) 이하 제품이 70%가량을 차지하는 만큼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저가 라인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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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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