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올 상반기 청약시장 작년보다 좋았다…재개발이 마감율 견인
기사입력 2019-07-16 10:17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흑석3재개발구역 모습 [사진= 다음 로드뷰]
정부의 고강도 규제와 대출 강화에도 올해 상반기 청약성적이 작년 상반기보다 더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청약 접수를 진행한 203개 단지(임대 제외) 가운데 108개 단지(53.2%)가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이는 192개 청약 단지 중 84개 단지(43.8%)가 1순위에서 마감된 작년 상반기에 비해 10%가량 상승한 수치다.


올 상반기 마감률 상승은 '재개발' 사업장이 견인했다.

실제 올 상반기 공급된 재개발 사업장 16개 단지 중 14개 단지가(87.5%)가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이어 ▲재건축 77.8% ▲신도시 63.9% ▲도시개발사업 62.5% 순으로 마감률이 높았다.


반면, 가장 저조한 마감률을 기록한 사업은 지역주택조합으로, 총 20개 단지 중 5개 단지만 1순위(25%) 마감에 성공했다.


사업별 1순위 청약 마감률 [자료: 금융결제원·리얼투데이]
이런 가운데 올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신도시,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장에서 신규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분양 업계는 10월 분양 업무 이관에 따른 공백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시기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년에 비해 더욱 뜨거운 여름 분양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대표 사업장으로는 흑석3구역 재개발 '흑석3구역 자이'(총 1772세대), 등촌동 세림연립 재건축 '등촌 두산위브'(총 217세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 '다산신도시 자연&푸르지오'(1614세대) 등이 있다.


김광석 리얼투데이 실장은 "최근 재건축·재개발 분양의 인기가 이어진 것은 수요자들의 도심 선호현상 때문"이라며 "일반적으로 살고 싶은 곳에 계속 살고 싶은 경향이 커서 입지에 따라 분양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