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과 상장채권을 동시에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 2천440억 원 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다고 밝혔습니다.
한 달 전인 5월에는 3조 원 가량을 순매도했지만, 순매수로 전환한 겁니다.
특히 상장채권 보유액은 2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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