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kt 날벼락…‘손바닥 근육 손상’ 강백호 수술, 장기 이탈 불가피
기사입력 2019-06-26 13:4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이상철 기자
창단 첫 가을야구를 꿈꾸는 kt 위즈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신인상 수상자 강백호(20)가 오른손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강백호는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BO리그 원정경기서 9회말 수비 도중 오른 손바닥이 찢어졌다.


강백호는 7-7의 9회말 1사 신본기의 파울 타구를 잡아냈으나 펜스와 부딪혔다.

이 과정에서 오른 손바닥의 5cm가량이 찢어져 출혈이 있었다.

kt 강백호는 25일 KBO리그 사직 롯데전에서 9회 수비 도중 오른 손바닥이 찢어졌다.

근육까지 다쳐 수술이 불가피하다.

사진=김영구 기자


더 뛰기 어려운 강백호는 병원으로 이동했다.

검사 결과는 더 충격적이었다.

근육까지 손상됐다.


kt 관계자는 “오른 손바닥 피부뿐 아니라 근육까지 찢어졌다.

전신마취 후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강백호는 26일 서울로 이동해 재진료 후 수술할 예정이다.

1군 엔트리에서도 말소된다.


강백호는 25일 현재 7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9 103안타 8홈런 38타점 54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kt의 고정 3번타자로 중심타선에 힘을 실어줬다.


25일 롯데와 8-8로 비긴 kt는 33승 1무 45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

5위 NC와는 4.5경기차다.

중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강백호의 장기 이탈로 큰 타격을 입게 됐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