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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文 정부, 이르면 내달 개각 단행…조국, 법무장관 가능성
기사입력 2019-06-2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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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내달 하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이낙연 총리와 조국 수석 등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여권에서는 조 수석이 인사검증을 받았다는 얘기와 함께 법무장관으로 입각할 가능성이 거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청와대 및 여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말에는 개각을 단행할 예정이다.

정기국회와 총선 등의 정치 일정을 고려하면 7월 말, 늦어도 8월 초에는 개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물밑에서는 개각을 위한 인사검증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여권에서는 조 수석이 법무장관으로 기용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와 관심을 모았다.


여권 내 한 관계자는 "청와대가 최근 조 수석에 대해 검증 작업을 진행된 것으로 안다"며 "법무장관 기용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말했다.


조 수석이 법무장관으로 발탁된다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와 고위공직자 함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및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각은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정치인 출신 장관들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진선미 여성가족부·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5명이 여기에 해당한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계속 장관직을 수행한 '원년멤버'들도 교체 가능성이 커 보인다.


유영민 과기부 장관을 비롯, 강경화 외교·박상기 법무·박능후 보건복지 장관이 '원년멤버' 장관으로 분류된다.


관심이 집중된 이 총리의 경우 당분간 유임될 것이라는 예상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와 함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역시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대신 당분간 장관직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개각 시기와 맞물려 청와대 비서실에서도 총선 출마자들을 중심으로 한 인사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뜨거운 감자'로 꼽히는 조 수석의 거취 외에도, 정태호 일자리수석·이용선 시민사회수석 등이 내년 총선출마 예상자들의 교체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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