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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하재숙, 조한철과 이혼 결심… "너따위 쓰레기한테 시간 낭비 안 할 것"
기사입력 2019-06-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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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퍼퓸' 하재숙이 조한철과의 이혼을 결심했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퍼퓸' 15회에서는 김태준(조한철)과 민재희(하재숙)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준이 "너는 진짜 후진 여자야. 알아?"라고 말하자, 민재희는 "걸레 같은 게 누구한테 훈계야?"라고 받아쳤다.


이어 민재희는 "됐고. 할 말이 뭔데?"라고 물었다.

김태준은 "너 언제까지 나 피해다닐 거야? 나 좀 놔달라니까?"라며 이혼을 종용했고, 민재희는 "그래. 이쯤에서 쫑내자. 법원 갈 날짜 정해지면 문자로 보내"라고 답한 뒤 일어섰다.


그러자 김태준은 크게 당혹했다.

그는 가게를 나서려는 민재희를 잡고 "개처럼 매달릴 때까지 기다린다며? 나 아직 매달릴 생각 없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민재희는 "복수라도 해야 한이 풀릴 줄 알았지. 근데 너는 그럴 가치가 없다.

너따위 쓰레기한테 시간 낭비 안 하려고. 됐냐?"라고 답한 뒤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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