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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정밀지도 개발…네이버랩스, 신기술 공개
기사입력 2019-06-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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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로봇·자동차 등 자율주행 기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디지털 세상뿐 아니라 오프라인 어디서든 네이버와 연결되는 '미래 도심 환경'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자율주행을 위해 올해 서울을 시작으로 도심 속 실내·도로·인도 등 고정밀 지도 제작에 나선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25일 "지능형 자율주행 머신 플랫폼을 선점해 네이버와 연계된 정보·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이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수많은 로봇과 자동차가 자율주행하며 이용자에게 직접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미래 도심 환경을 '에이시티(A-CITY)'라고 정의했다.

네이버는 이날 개발 중인 자율주행 기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매핑(지도화) 기술을 공개했다.

기존 GPS와 네이버 자체 개발 위치 측정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HD 매핑' 솔루션을 활용해 연내 서울 시내 왕복 4차로 이상 주요 도로 2000㎞ 레이아웃 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오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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