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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법무·행안장관과 자치경찰 논의
기사입력 2019-06-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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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오찬을 함께하며 자치경찰제를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찬에 배석한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자치경찰제 시범 실시가 확대되는 데 따라 우리가 미처 제도적으로 설계하지 못한 공백을 보완해야 한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경찰 권력 분산을 넘어 국민 중심 자치경찰제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진 장관은 "국민 삶과 맞닿아 있는 경찰의 모습, 국민 삶이 중심이 되는 경찰의 모습을 국민께 설명드릴 필요가 있고, 그것이 실제 자치경찰제의 핵심"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특히 장관들은 국회 파행 상황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한편 여야 모두에 무쟁점인 법안이라도 시급하게 상임위원회별로 논의를 진척시켜 달라고 이 대표에게 호소했다.

박 장관은 특히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경제 민주화를 위한 상법 개정안, 민법총칙 한글화를 위한 민법 개정안 등 현재 계류 중인 법안을 여야 합의로 신속히 처리해 달라며 국회 협조를 요청했다.


진 장관은 데이터산업 활성화와 개인정보 보호 균형을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등 '빅데이터 3법'을 다른 법안보다 빨리 심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법무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이 만난 오찬자리인 만큼 검경 수사권 조정 갈등과 관련한 논의가 있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그간 부처끼리 계속 협의해 온 사안이라 이날 테이블에서는 별도로 언급되지 않았다.

이 대표는 두 장관과 만난 것을 끝으로 18개 부처 장관 '릴레이 오찬'을 마무리했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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