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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참사 일으킨 바이킹시긴호, 승객 태우고 부다페스트로 돌아와
기사입력 2019-06-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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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소형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들이 받아 침몰 참사를 일으킨 크루즈선 바이킹시긴호가 24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로 돌아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킹 시긴호는 이날 0시 30분께 선사인 바이킹 크루즈의 부다페스트 전용 선착장에 입항했다.

승객을 태우고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소식통은 전했다.


바이킹 시긴호는 지난달 29일 한국인 관광객 33명과 헝가리 선장 및 선원 등 총 35명이 탑승한 소형 유람선 허블레아니호(號)를 들이받았다.

당시 헝가리 경찰은 바이킹 시긴호에서 몇 시간 동안 조사를 벌인 뒤 방면했다.

바이킹 시긴호를 압류하지 않은 경찰에 대해 헝가리 언론은 부실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바이킹 시긴호는 사고 당시 훼손된 선체 앞부분을 보수한 상황이다.


바이킹 시긴호의 유리 C. 선장은 사고 국면 초기 구속됐다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부다페스트에 머무는 조건으로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사고 당시 한국인 7명이 구조됐고 현재까지 23명이 숨졌다.

헝가리인 선장과 선원도 사망했다.

현재 실종자는 3명이며 지난 22일 다뉴브강 하류에서 수습된 시신이 한국인 탑승객으로 확인될 경우 실종자는 2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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