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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파트너사 70%는 중소기업…작은 기업 돕는 디딤돌 될 것"
기사입력 2019-06-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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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쿠팡]
쿠팡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쿠팡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 매출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기업의 매출이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81% 신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성장률이 약 65%였던 것을 감안하면 중소기업 매출이 더 높은 셈"이라며 "대기업 브랜드와 함께 경쟁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로켓배송 외 마켓플레이스 판매자 중 연 매출 30억원 이하 중소기업의 비중 역시 높다.

쿠팡에 따르면 파트너사 10곳 중 7곳 이상이 중소기업 판매자다.

이들의 거래액이 마켓플레이스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생활용품 기업 생활공작소는 로켓배송으로 자사 상품을 판매한 뒤 쿠팡을 통한 매출만 지난해 100% 신장했다.

직원 수도 2014년 5명에서 30명으로 늘었다.

지난 27년 동안 파일과 노트, 펜 등 문구류를 생산해온 청운 역시 2015년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00% 뛰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0% 급증했다.

청운은 쿠팡에서 최신 구매 동향 및 문구시장 트렌드를 조사하는 시장조사 창구 역할도 맡고 있다.


쿠팡은 로켓배송 상품으로 납품 시 주문부터 배송, 반품, CS(Customer Satisfaction)까지 쿠팡 직매입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직원 수가 적은 중소기업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주문을 주문 다음 날 바로 배송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높은 트래픽과 상품평 참여율, 낮은 판매 수수료도 영향을 끼쳤단 게 쿠팡 측의 설명이다.


쿠팡은 올해 로켓와우클럽 멤버십 서비스와 로켓프레시 등 신규 서비스가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 쿠팡의 성장속도에 맞춰 이용자 규모와 파트너사 성장 속도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쿠팡에선 소규모 제조사도 제품력과 가격, 서비스만으로 공정하게 경쟁하고 성공할 수 있다"며 "쿠팡은 앞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규모와 소재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공평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 성공을 적극 지원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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