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이 10분기 만에 270%대를 회복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은 273.9%로 전 분기 대비 12.7%포인트 올랐습니다.
지급여력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업법에서는 비율이 100%를 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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