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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창간 40주년 포럼 개최 | ‘슈퍼스타기업 재탄생’ 100대 CEO 모여 의지 다져
기사입력 2019-06-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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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가 창간 40주년을 기념해 ‘100대 CEO 포럼’을 열었다.

 맨 앞줄 왼쪽부터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디지털 대변혁의 시대, 대한민국 기업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슈퍼스타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매경이코노미가 맥킨지와 함께 국내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에게 제시한 화두다.


매경이코노미는 지난 6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00대 CEO 초청 창간 40주년 조찬 포럼’을 열었다.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한 ‘2019 100대 CEO’를 시상하고 한국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자리다.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심각한 내수 불황 등 한국 경제가 직면한 위기를 딛고 일어서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이번 포럼은 매경이코노미 선정 100대 CEO 등 기업인 200명이 참석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등 주요 금융그룹 수장을 비롯해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등 재계 최고경영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매경이코노미는 2005년부터 매년 한국의 100대 CEO를 선정해 시상해왔다.

100대 CEO는 매출·영업이익 등 재무실적은 물론, 한 해 동안 기업 CEO가 보여준 영향력,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한 CEO를 한자리에 모아 시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동녕 회장이 대표 수상했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축사를 통해 “매경이코노미는 1979년 창간 이후 40년간 우리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호흡을 함께해왔다.

국내 최초로 경제주간지 시대를 연 매경이코노미는 경제인의 기업가정신을 북돋우고 때로는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며 국내 최고의 경제주간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며 “매년 100대 CEO를 선정한 것도 기업인 여러분들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응원하기 위한 노력이다.

여러분의 기업가정신이 한국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 매경이코노미와 맥킨지는 ‘글로벌 슈퍼스타기업의 조건’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최원식 맥킨지 한국사무소 대표는 “슈퍼스타기업은 전 세계 기업 중 경제적 부가가치를 가장 많이 창출하는 상위 10% 기업을 뜻한다”며 “이들은 매출 대비 R&D 지출이 높고, 무형 자산 비중이 다른 기업들보다 압도적으로 높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슈퍼스타기업이 한국에서도 다수 배출돼야 한국 경제가 또다시 ‘퀀텀점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국내외 경영 환경이 불확실성에 싸여 있다”며 “슈퍼스타기업의 성장이 산업과 도시, 나아가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가 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명순영 매경이코노미 팀장은 슈퍼스타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5대 액션플랜을 제시했다.

초생산성 향상, 무형자산 집중투자, 데이터 기반 인사 시스템 확보 등이 핵심 키워드다.


명 팀장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때 기업 생산성이 따라가지 못하면 경쟁에서 크게 밀릴 수밖에 없다”며 “매출보다 수익성을 우선시하고 경쟁과 협업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하게 움직이는 ‘애자일’ 조직문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건웅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14호 (2019.06.26~2019.07.02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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