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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탈원전 근거 비논리"…美환경운동가 쓴소리
기사입력 2019-06-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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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하는 마이클 셸런버거
(서울=연합뉴스)
원전 폐쇄 반대 활동가인 마이클 셸런버거 미국 환경진보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지구와 대한민국을 살리는 에너지믹스의 해법을 묻는다' 간담회에서 "원자력은 제일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이고 원자력이야말로 한국을 더 강하고 부유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2008년 미국 타임지에 '환경 영웅'으로 선정된 바 있는 환경운동가다.

셸런버거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에서 탈원전을 하며 외국에 원전을 수출하겠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현대차가 위험하다며 국내에서 못 타게 하면 외국에서 현대차를 사겠느냐"고 반문했다.

셸런버거 대표는 "문 대통령은 전기 공급 중 석탄 화력 의존도를 줄이겠다고 했지만 한국의 석탄 의존도는 2016년 42%에서 2018년 44%로 오히려 늘어났다"고 말했다.


[김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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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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