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5G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업계 처음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SK텔레콤삼성전자 갤럭시S10 5G의 공시지원금을 29만5천 원~51만4천 원 수준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18일 인상했던 공시지원금보다 10만 원가량 낮춘 것으로, SK텔레콤LG전자의 V30 씽큐의 공시지원금도 29만5천 원~51만4천 원 수준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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