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신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 넘게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호금융조합의 1분기 순이익은 7천421억 원으로, 신용사업 이익이 434억 원 증가했지만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경제사업 손실이 595억 원 늘어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억 원(2.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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