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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 日 가상화 클라우드 시장 공략 위해 틸론, 투모로우넷과 MOU 체결
기사입력 2019-06-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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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틸론-투모로우넷이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최용호 틸론대표이사, 정보영 GS ITM 상무, 이창진 투모로우넷 대표이사/사진=GS ITM 제공


IT 서비스 전문기업 GS ITM(지에스아이티엠, 대표 박성근)이 인프라 전문 일본 기업 투모로우넷(대표 이창진),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기업 틸론(대표 최백준, 최용호)과의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일본 가상화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전개한다.


GS ITM은 지난 13일 투모로우넷, 틸론과 일본 가상화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골자로 MOU 체결식을 가졌다.

특히 업무협약 체결식 이후 일본 VDI 클라우드 사업 진행에 속도를 더하고자 각 사의 경영진이 모여 논의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각 사는 GS ITM이 보유한 시스템 통합 및 운영 경험, 틸론의 가상화 기술 노하우, 투모로우넷의 풍부한 일본 사업 경험 및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일본에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GS ITM은 틸론의 총판사로서 앞서 정유/화학, 이커머스 등을 대상으로 한 유수의 VDI 구축 경험을 토대로 일본 사업 확대를 목표로 구체적인 판매 전략을 수립하여 틸론과의 협업을 통해 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틸론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8년간의 산업별 Best Practice를 각 사와 공유하고, 단순히 기존에 국내에서 개발된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일본 시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투모로우넷이 공급하는 슈퍼마이크로 서버와 틸론의 가상화 솔루션을 번들링하여 안정적인 인프라 환경 내에 운용비용 절감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GMO클라우드를 포함해 사쿠라인터넷, IIJ 등 주요 IDC 및 클라우드 사업자에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가상화 시스템을 15년간 공급해온 투모로우넷은 슈퍼마이크로사의 1차 대리점이다.

투모로우넷은 금번 사업을 위해 VDI 전문 인력 충원은 물론 사내 VDI 도입 등의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3사의 업무협약을 통해 금년 내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을 추진한 GS ITM의 정보영 상무는 "GS ITM은 에너지, 유통, 화학, 대학 등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성공 레퍼런스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사업의 성공적 진출은 물론 클라우드를 비롯한 국내 우수 솔루션 및 서비스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사업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상생협력을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틸론의 최용호 대표는 "GS ITM의 다양한 구축 경험 및 노하우에 틸론의 VDI 및 DaaS 솔루션을 포함한 어플라이언스 제품의 기술력, 일본 인프라 시장 강자인 투모로우넷의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 영역의 영업력 등이 조화를 이뤄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말했다.


투모로우넷 이창진 대표는 "가상화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고객의 요구사항이 다양해지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 3사가 힘을 합쳐 고객의 요구사항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각 사의 역량을 결합하여 가상화 클라우드 분야에서의 사업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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