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노홍철과 남다른 친분 “재미를 소중히 여기는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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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연, 노홍철 사진=오정연 SNS 캡쳐 |
방송인 오정연이 노홍철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오정연과 노홍철은 다정한 모습으로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정연은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2인”이라며 “경험과 재미를 소중히 여기는 점도 공통점”이라는 글을 남기며 노홍철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린 오정연은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최근에는 카페를 오픈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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