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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119] `준비된 폐업` 새로운 출발의 시작
기사입력 2019-06-18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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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KB자영업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2월 현재 전국적으로 약 8만7000개의 치킨집이 영업 중이다.

경기도가 1만9253개로 가장 많고 서울 1만4509개, 경남 5904개, 부산 5114개 순이다.

또 인구 1000명당 치킨집 수는 전남이 2.43개, 광주와 제주 2.34개, 충북 2.18개 순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018년 치킨집 창업은 6200개로 2014년 9700개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데 폐업은 2015년 이후 매년 8000개 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앞으로 점점 치킨집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고 영업 여건이 악화되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으며 당분간 이런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매경폐업지원희망센터(폐업 119 대표 고경수)에서 사업정리 컨설팅을 받은 신 모씨(35·여)도 마찬가지다.

신씨는 7년 전 신축 아파트 상가에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오픈했다.

오픈 초기에는 단지 내 경쟁업체가 없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사업장 주변에 다른 치킨집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경쟁은 심해졌다.

그리고 1년 전부터는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

건물주의 월세 인상 요구,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마이너스가 됐다.

매달 지속적인 적자에 버티다가 결국 신씨는 폐업을 결정했다.


신씨는 기사를 통해 알게 된 '매경폐업지원희망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센터를 통해 폐업 전반에 걸친 폐업재기지원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 받고, 정부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철거비도 지원받아서 손실을 줄이고 원활한 재취업을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매경폐업지원희망센터는 폐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에게 폐업의 전 과정과 재기 지원까지 도움을 준다.

부동산, 중고집기 설비 매각과 철거·원상복구 비용 비교, 폐업·세금 신고, 법률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정리 솔루션을 제공해 손실을 줄여준다.

폐업 단계부터 손실을 줄여야 향후 재기 등 새로운 출발을 원활히 할 수 있다.


상담은 매경폐업지원희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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