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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이상품] 테크온비젼 / 디비지오(Divisio) 모니터
기사입력 2019-06-18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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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에 민감한 정부부처나 공공기관은 내부망과 외부망이 분리돼 있어 업무 도중에도 몇 번씩 내·외부망을 왔다 갔다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디비지오(Divisio) 모니터를 통해 2대의 PC를 하나의 화면에 동시에 출력시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테크온비젼(대표 박명주)은 2PC 방식의 물리적 망 분리 전용 화면분할 모니터인 디비지오 모니터를 개발·생산하는 모니터 전문 기업이다.


물리적 망 분리는 말 그대로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완전히 떼놓는 것이다.

둘이 맞닿는 접점을 없애면 해킹에 의한 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공기관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2PC 방식의 물리적 망 분리를 도입하고 있다.


디비지오 모니터는 2대의 PC 화면을 동시에 출력해 실시간으로 화면을 보면서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작업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가변 기능을 추가해 각 PC 화면의 크기를 5대5, 6대4, 7대3 크기로 조절할 수 있다.


2016년 설립된 테크온비젼은 화면분할 모니터와 관련된 3건의 특허와 1건의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다.

박명주 테크온비젼 대표는 "공공기관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2PC 방식 물리적 망 분리를 도입하고 있으나, 2대의 PC를 하나의 모니터에서 화면을 서로 바꿔가며 사용하는 불편함 때문에 업무 효율성과 공간 활용성이 많이 떨어진다"면서 "화면을 물리적으로 분할해 2대의 PC 화면을 동시에 보면서 작업할 수 있는 화면분할 모니터 기술을 적용해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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