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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동상이몽2` 최불암♥김민자, 안현모♥라이머에 `50년 동상이몽` 조언
기사입력 2019-06-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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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동상이몽2' 안현모-라이머 부부가 최불암-김민자 부부와 만났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윤상현-메이비 부부와 신동미-허규 부부, 안현모-라이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은 군대에서 '윤깍새'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메이비의 머리 손질에 도전했다.

메이비는 윤상현에게 머리를 맡기고 불암함에 떨었고, 우려대로 엉망이 된 머리에 "이게 뭐야"라며 좌절했다.


이를 보던 소이현이 "일부러 레이어드를 줘서 자르신 거냐"고 묻자, 윤상현은 긍정하며 '깍새'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아직도 깍새였던 그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라고 혀를 차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메이비는 머리를 수습하기 위해 미용실로 향했다.

헤어 디자이너는 메이비의 머리 상태가 윤상현의 만행임을 확신했다.

그는 "형부는 제발 방송만 했으면 좋겠어. 내가 늘 말했거든. 깍새는 미용사가 될 수 없다고. 깍새는 깍새일 뿐이라고"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메이비는 단발 웨이브로 변신하고 참관수업용 옷 쇼핑에 나섰다.

뒤늦게 나타난 윤상현도 합류해 쇼핑에 참여했다.

메이비가 단정하고 심플한 옷를 찾는 반면, 윤상현은 화려한 색과 공주풍 디자인의 옷을 선별했다.


이에 메이비와 친구는 "참관수업 가기에는 과하다"며 질색했다.

하지만 윤상현은 꽃무늬 옷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메이비 몰래 꽃 자켓을 구매해 좌중을 탄식케 했다.


이후 메이비와 윤상현은 나겸이의 유치원 참관수업을 마친 후 아동심리상담을 받으러 향했다.

메이비는 "아이가 엄마의 껌딱지가 아니라, 엄마가 아이의 껌딱지인 것 같다"면서 첫째 나겸이에게 유독 강한 애착을 고백했다.


윤상현은 부모와의 유대관계가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우리 애들은 혼자 있고 그러면 안 되는데 싶다"라고 말했다.

아이가 혼자 책을 읽고 있으면 함께 하고 싶어진다는 것.
이에 전문가는 "아이에게도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부모에게 함께하는 것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고, 지켜보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윤비부부의 민주적 양육 방식에 긍정적 평가를 내리며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충고해 공감을 안겼다.


이어 신동미-허규 부부 편에서는 함께 배울 운동 종목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신동미가 "기초체력이 없다"면서 필라테스를 주장한 반면, 허규는 "그럴 수록 복싱을 해야 한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필라테스와 복싱을 상담받으러 향했다.

허규는 필라테스 상담에 뚱했던 초반과 달리, 몸 상태를 체크 받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필라테스 강사에게 "요새 고관절이 아파서 양반다리가 안 된다"며 하소연까지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복싱 상담에서는 신동미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스파링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한 것. 결국 두 사람은 직접 스파링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동미가 스파링에 올라 머뭇거리자, 허규가 "양말통에 양말 넣지 않겠어. 렌즈 껍질 막"이라고 깐족거리며 신동미의 전투력을 불러일으켰다.

도발에 넘어간 신동미는 허규에게 펀치를 날리며 "양말통에다가 넣으라고. 제발 네 방도 치우라고. 내가 언제까지 치워줘야 돼"라고 외쳤다.


이에 허규가 "양말 양말통에 넣으면 복싱 같이 다니는 거다?"라고 묻자, 신동미는 "싫어. 나랑 필라테스 같이 다니자고"라면서 펀치를 멈추지 않았다.

또 신동미는 "안아베개 그렇게 갖고 오지 말라는 거 이삿집에 갖고 오고"라며 울화통을 터트리다 허규의 안면을 강타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허규는 "자기를 안게 해주면 되잖아"라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신동미는 "안아. 안으라고"라면서 펀치 날리기를 멈추지 않아 좌중을 폭소케 했다.

결국 부부는 함께 할 운동 종목을 결정하지 못해 궁금증을 안겼다.


끝으로 안현모-라이머 부부 편에서는 최불암과 김민자의 50년 동상이몽이 그려졌다.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최불암-김민자 부부의 결혼과 배려 이야기를 들으며 인생 조언을 얻었다.


이 가운데 최불암은 "이혼이라는 건 지는 거거든"이라고 충고해 좌중을 당혹케 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구라는 "다 사정이 있습니다, 선생님"이라고 해명했고, 서장훈도 침묵으로 긍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현모는 "진행자 분들이 다 이혼하시는 분들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민자는 "거기 진행자가 다 이혼한 사람이네. 아 진짜 그렇구나"라며 깨달음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후 라이머는 최불암과 둘만의 식사에 나섬으로써 인생 소원을 이뤘다.

안현모는 이에 대해 "너무 놀란 게, 사모님이 자기는 식사하러 안 간다고 계속 하시더라. 평생 식성이 안 맞는다고 하셨다"면서 자신과 라이머의 식성이 맞지 않는 고민이 일정 부분 해소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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