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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공식입장 “휴가일수 많은 건 사실이나 부당한 특혜 없었다”
기사입력 2019-06-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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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공식입장 “휴가일수 많은 건 사실이나 부당한 특혜 없었다”

임시완 공식입장 사진=MBN스타 제공
가수 임시완이 군 생활 당시 특혜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플럼액터스 측은 17일 “임시완 배우는 2017년 7월 11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 입소하여 5주간의 군사 기초훈련을 마친 뒤 훈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조교로 발탁됐다”며 “군 입대 2개월 만에 사격, 체력, 전투기량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특급전사로 선발될 정도로 성실히 군 복무를 이행했다”고 알렸다.

이어 “인근 초등학교에 재능기부 등을 통해 대민지원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하였으며 2019년 3월 27일 만기 전역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임시완 배우가 군 복무 중 받은 휴가는 총 123일로 정기휴가 및 부상 치료를 위한 병가, 평창 동계올림픽, 국군의 날 행사 등에 동원되어 받은 위로휴가 외 특급전사 및 모범장병 표창으로 받은 포상휴가 등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신병이 입소할 경우 5주간 주말 근무를 해야 하는 조교 보직 특성상 대체 휴가로 신병 기수 위로 휴가가 약 40일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를 포함하여 25사단 우수 조교 기준 통상 100일정도 휴가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 일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차후 좋은 작품과 연기로 소식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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