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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00대 개혁과제 연내 실행 완료하겠다"
기사입력 2019-06-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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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넥스트(Next) 50년을 향해 포스코에 기대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100대 경영 개혁과제는 비즈니스(Business) 영역에서 60건, 사회(Society)와 사람(People) 영역에서 각각 20건을 발굴해 진행 중"이라며 "올해 안에 실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12일 발간한 '2018 기업시민보고서'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포스코는 매년 발행하던 지속가능보고서를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체계에 맞춰 기업시민보고서로 새롭게 구성했다.


최 회장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포스코는 모든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정·투명·윤리적인 거래 관행을 기본으로 기업시민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급사에 대해서는 100% 경쟁구매 원칙과 함께 '공정거래형 입찰제도'를 도입했고, 고객사에 대해서는 전사 CRM시스템, 고객 약속 관리시스템을 통해 거래의 공정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재무적 측면에서 포스코는 지난해 영업이익 3조8000억원과 영업이익률 12.4%를 기록했다.

또 최 회장은 "환경친화적 경영, 신성장사업 육성, 산학연 협력모델 구축 등을 통한 강건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대기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CO2) 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하고 2021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자해 친환경 제철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강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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