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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3산업단지 옛 삼영초교 부지 개발…복합문화센터 등 건립 확정
기사입력 2019-06-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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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조감도 [사진 = 대구시]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공모'에 제3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그동안 제조업, 생산시설 중심의 산단에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문화·복지·주거·편의기능을 집적한 시설로 산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대구 제3산단을 포함해 전국에서 총 9곳이 최종 선정됐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2015년 폐교된 제3산업단지 내 옛 삼영초등학교 부지에 3년간 총사업비 38억원(국비 28억원·시비 10억원)을 투입, 지난 3월 건립 확정된 혁신지원센터에 2개층을 증축하는 통합 건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3산단 복합문화센터 내에 근로자 건강센터, 산업안전 컨설팅 센터 등 복지시설을 유치하고, 취미 및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배치해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과 청년 유입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사업대상지인 옛 삼영초등학교는 현재 대구시 교육청과 최근 부지, 건물 등 공유재산이관 계약이 완료된 상태여서 복합문화센터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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