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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신선식품 온라인 구매 늘자 여파가…
기사입력 2019-06-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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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신선식품의 온라인 구매가 늘면서 배송·보관을 위한 물류센터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체스터톤스코리아가 11일 발표한 '2019 물류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온라인시장 거래액은 약 32조 14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조사대상 경기도 내 9900㎡ 이상 상온물류센터)
2015~2018년 온라인시장의 거래액은 분기별로 약 6.28%씩 성장했으며, 연평균 상승률은 28.25%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 중 신선식품의 거래액이 전분기대비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자료 = 체스터톤스코리아]
물류센터 수요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택배 물동량은 지난해 기준 25억 4300만박스로 전년대비 약 9.6% 증가했다.

(통계출처 한국통합물류협회)
체스터톤스코리아 관계자는 "택배 물동량은 2017년 상승률과 비교하면 지난해 상승률은 둔화됐지만 매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인다"며 "올해 택배 물동량도 상승추이를 반영한 약 27억 7200만 박스가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올해 1분기 물류창고업으로 등록된 업체 수는 냉장냉동창고를 포함해 전국 43개로 전분기대비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전분기대비 54% 감소했으며, 수도권 기준으로는 1분기에 24개가 등록되어 전분기대비 4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창고유형별로는 전국에 일반창고 39개동, 냉동냉장창고 10개동, 기타보관장소가 14개동이 등록했으며, 수도권에는 일반창고 20개동, 냉동냉장창고 8개동, 기타보관장소 5개동 등이 등록했다.


같은 기간 임대료는 2018년 4분기에 비해 수도권 서남부 권역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소폭 상승한 평균 2만8900원이었다.

수도권 서북부권역의 경우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해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으며, 평균 임대료는 3.3㎡당 3만 9100원으로 나타났다.

동남부권역의 평균임대료는 3.3㎡당 2만 6100원, 동북부권역은 3.3㎡당 2만 9500원, 남부권역은 3.3㎡당 2만 8000원, 서남부권역은 3.3㎡당 2만 6600원수준으로 나타났다.


공실률의 경우 전분기대비 증가했으나 이는 대형 화주들의 이동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자연 공실률 수준에 불과한 약 2.5% 수준이다.

1분기 물류센터의 총 거래 금액은 720억 1900만원이며, 3.3㎡당 거래 금액은 45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서안 체스터톤스코리아 리서치팀장은 "올해 1분기의 상온 물류센터는 5만 2402㎡당(약 1만 5851평)이 거래됐으며, 자본환원율(Cap.rate)은 6.21%로 전분기대비 4.67% 하락했다"며 "신규 공급된 물류센터의 경우 시설 설비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자본환원율이 5% 후반대에서 형성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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