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의 점심 경매가 시작됐습니다.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워런 버핏 회장은 자신과의 점심 식사를 경매에 부쳤습니다.
입찰은 2만5천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천만 원에서 출발해 31일 오후까지 진행됩니다.
지난해 버핏과의 점심 경매는 33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9억 원에 낙찰된 바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