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정하나, 4년만의 복귀에 눈물… 최근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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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하나 SNS |
그룹 시크릿 출신의 정하나가 화제다.
정하나는 26일 진행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야 이 방송국 놈들아 상암 MBC’로 등장해 박진영과 선예가 부른 ‘대낮에 한 이별’을 열창했다.
정하나는 시크릿 해체 후 4년만의 방송 출연에 복받쳐 울음을 터트리기 도 했다.
이에 정하나의 최근 근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하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가마 함께해주신 한 분 한 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황후의 복장을 하고 화려한 모습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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