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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면 비즈니스 항공권에 즉시 1000만원 연봉 인상?
기사입력 2019-05-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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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참석 중인 임직원들. [사진 제공 = 티몬]
이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면서 상품을 기획하는 MD(상품기획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 잘하는 MD’를 영입하기 위한 업계 경쟁도 치열해지는 상황이다.


24일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맞춤형 성과·보상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연차 소진 없이 유급 휴가를 지원하고 비즈니스 항공권과 5성급 호텔, 고급 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하는 식이다.

직급이나 연차에 상관없이 수백만원대 상금을 지급하거나 즉시 1000만원의 연봉을 추가로 인상하기도 한다.


실제, 지난달 열린 티몬 COO조직베스트어워즈에서는 입사 2년차 MD가 연봉 1000만원을 인상하는 연봉 협상을 체결했다.

영업 직군의 48%가 이날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중복 수상이 가능해 최다 11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한 MD도 나왔다.


티몬 관계자는 "이달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월간시상식을 진행해 성과가 높은 MD에게 파격적인 휴가와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티몬은 분기 성과가 높은 MD에게 항공권과 고급 숙박을 포함한 5일 유급 휴가권을 지급한다.

연차를 소진하지 않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우수 MD로 선정된 2명은 각각 대한항공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 3장과 5성급 호텔 숙박권,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 2장과 발리 비스마 에이트 우붓 숙박권을 선물로 받았다.

자녀가 있는 경우 비즈니스 항공권을 추가로 지급했다.


티몬은 이 외에도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휴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00만원 상당의 고급 피트니스센터 연간 회원권을 제공하고, 100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전문 안마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해당 피트니스센터에서는 요가, 다이어트댄스, 스피닝 등 GX 프로그램과 최신 사우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임직원 1명당 연간 400만원을 복지·건강 지원 프로그램에 쓴다.


이재후 티몬 대표는 "회사 매출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MD 직군을 늘리고 MD가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성장과 보상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MD를 꿈꾸는 많은 지원자가 새로운 사고와 열정으로 티몬의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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